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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순천 참살이 자원봉사단 500분이 우리 마을을 방문해주셨다. 체험도하고 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뒤흔들고(?)
정말 신나게들 즐기다 갔다. 좋은일들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 항상 흥겹고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8월초에 다시 온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아쉬움을 달랬다.
날씨가 햇빛도 없고 그리 덥지않아 참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