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개

 

 


 

군내 유일의 수문해수욕장은 물과 모래가 좋아 천혜의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입니다. 


고흥 소록도 나환자 수용소에 가기 위해 이곳에 움막을 치고 살았던 환자가 해수욕을 함으로써 85%가 완치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때문에 수문해수욕장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후 광중동중학교에서 수련장을 개설할 만큼 각광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수욕장 정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수문당제는 액을 몰아주고 풍년농사와 배 파손을 막아 주며 바다에서 아무 사고가 없도록 기원하는 전통 민속제로 지금도 매년 대보름 전날(음력 1, 14일) 오후 3~6시까지 지냅니다.


특히 수문의 키조개와 바지락은 그 신선도와 맛갈 때문에 전국 식도락가들이 찾고 있습니다.